사진=에이비프로바이오

에이비프로바이오가 급등세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는 임상3상 중간 발표에 국내 바이오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1시51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일 대비 20.05%(167원) 오른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사내이사가 미국 바이오 업체 모더나의 창립 멤버라고 알려진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 관련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주목받는 코로나19 백신 4종은 올해 안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백신 4종은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에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