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9391억원, 특별회계 1조3426억원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내년도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383억원(6.7%) 증액된 2조1958억원,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2456억원(8.4%) 늘어난 3조1812억원을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보건 분야(39.1%)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경제분야(26.1%), 교통 및 물류 분야(18.1%)가 대폭 늘었고 일반공공행정 분야(8.1%)는 소폭 증가했다.
세출예산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시가 추진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반영했다. 민선7기에 종료되는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되고 SOC사업 중 계속사업은 집행시기를 감안해 순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배분했다.
또 ▲풍요로운 광주 ▲따뜻한 광주 ▲품격있는 광주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 등 우리시 시정목표 5대 분야에 중점 투자했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생육아수당 48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내년부터는 광주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첫째아의 경우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매월 20만원씩 육아수당을 24개월간 지급한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구축, 청년 부부의 난임 건강 검진비 지원 등 총 2280억원을 반영했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구축, 청년 부부의 난임 건강 검진비 지원 등 총 2280억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로 소진된 재해·재난대비 기금을 충당하기 위해 711억원 규모의 재해·재난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 확대 144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28억원,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이용료 2억원 등을 지원한다.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 확대 144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28억원,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이용료 2억원 등을 지원한다.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부예산 718억원 등과 함께 893억원을 투입한다.
시정의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은 올해 본예산 9242억원 대비 2304억원(24.9%) 증액한 1조1546억원을 반영했다.
광주를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의 발돋움 시키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1대 대표산업 육성을 위해 전년대비 67억원 증액된 1238억원을 책정했다.
시정의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은 올해 본예산 9242억원 대비 2304억원(24.9%) 증액한 1조1546억원을 반영했다.
광주를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의 발돋움 시키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1대 대표산업 육성을 위해 전년대비 67억원 증액된 1238억원을 책정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하는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 656억원을 반영했다.
지난해 9월 착공, 3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내년 37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공공도서관 건립, 광주문학관건립, 광주실감콘텐츠큐브조성 등 광주다움의 회복과 품격 있는 문화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630억원을 반영했다.
지난해 9월 착공, 3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내년 37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공공도서관 건립, 광주문학관건립, 광주실감콘텐츠큐브조성 등 광주다움의 회복과 품격 있는 문화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630억원을 반영했다.
시민참여예산은 지난해까지 전체회의 토론방식으로 사업을 선정했으나 올해는 온라인 시민총회를 통해 시민투표 등을 거친 후에 유사․중복 사업을 제외한 61건 89억원을 확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2021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사업 등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을 집중 투자했으며, 시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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