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뉴스1(tvN '철인왕후' 측 제공)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속 캐릭터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10일 세상 둘도 없는 신박한 캐릭터의 매력을 궁중 '인수타구람'에 녹여낸 배우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속 신혜선은 자유분방한 청와대 셰프 장봉환의 영혼이 깃든 조선의 중전 김소용 역으로 코믹 변신을 예고했다. 김정현 역시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넘나드는 '김정현 표 철종'을 포스터에 잘 녹아냈다는 평가다.

철종을 왕으로 세운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 역의 배종옥, 순원왕후의 동생이자 권력의 중심인 김좌근 역의 김태우 캐릭터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위엄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배종옥은 권력을 쥔 대왕대비의 포스를 한눈에 담아냈다. 김태우는 야망 가득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철인왕후'는 오는 12월12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