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축된 고양시 관광업계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팸투어는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포함해 알제리, 요르단,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 대표 및 해외 여행사 관계자 등 7개국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고양관광정보센터 라운딩 투어를 시작으로 고양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차세대 모빌리티를 만날 수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남미문화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일산호수공원’ 등을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주한 외교 대사 등이 직접 고양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함으로써 ‘안전한 관광도시 고양’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가진 각양각색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류문화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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