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재난시대를 진단하고, 지역 문화예술 정책, 문화도시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인천시, 수원시, 오산시, 춘천시, 순천시 등 타 시도 관계자도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했다.
전문가들은 ▲ 삶의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 일인예술을 위한 창작활동, 예술가(단체) 지원 ▲ 실행을 위한 인력들의 인식변화와 실행역량 강화 ▲ 지역의 중요성 등 다른 지역문화정책의 속도와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주호 시흥시 경제국장은 “위기는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재난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이 위기가 민관의 적극적 협력과 실천, 혁신적 전환을 통한 문화적 실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또 다른 변화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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