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전체 분석과 조사 사업을 운영하는 소마젠(Reg.S)이 급등세다.
13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소마젠은 전 거래일 대비 24.37%(3400원)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소마젠은 전 거래일 대비 24.37%(3400원)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마젠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세운 자회사로 지난달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서비스를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마젠의 코로나19 RT-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진단 서비스는 LDT(실험실 자체개발 검사)서비스다. LDT는 의사를 통해 환자에게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려주는 분석 기술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오바마 케어를 부활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가운데 유전체 분석을 통한 조기진단검사 관련 종목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있다. 아울러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바이든 당선자가 전 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이에 소마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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