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6'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마마무 화사가 '히든싱어6' 모창능력자에게 꿀팁을 전수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원조 가수 화사가 모창능력자 이수빈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빈은 왕중왕전 출전을 위해 홀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이때 화사가 등장,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이수빈과 포옹했다. 이수빈은 "내가 소극적이라 걱정이다"라며 무대 위에서 힘든 점을 토로했다. 화사는 "춤을 한번 봐줄 수 있냐"라는 요청에 진지하게 이수빈의 춤을 지켜봤다.


이수빈은 '마리아' 안무를 하면서 소심한 제스처를 보여줬다. 보다 못한 화사가 출동했고 파워풀하고 디테일한 춤을 자랑했다. 화사는 이수빈에게 "연습 좀 해야겠는 걸?"이라는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내가 자신감이 붙으려면 연습밖에 없다"라며 속성 레슨을 해줬다. 또한 "나도 안무 진짜 많이 틀리는데 틀려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난 그냥 목소리로 다 죽이겠다 한다"라며 "대신 살짝 끼는 첨가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화사는 '마리아'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까지 준비했다. 그러면서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모창능력자를 응원했다. 이수빈은 "이 옷 입고 화사처럼 열심히 해야겠다"라면서 각오를 다졌다.


이밖에도 화사는 "내 트레이트 마크가 블랙 긴머리다", "볼에는 점을 꼭 찍어라" 등의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끼, 옷, 점까지 전수받아 무대에 오른 이수빈은 흑발 변신에 화려한 퍼포먼스도 펼치며 완벽한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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