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에티오피아 서부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여객 버스를 공격해 34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인권 단체인 에티오피아 인권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에티오피아 서부 베니산굴-구무즈 지역에서 전날 밤 이 공격으로 최소 3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서부는 최근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인권위원회는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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