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전유성의 집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7호 부부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전유성의 진짜 집인 지리산에 위치한 아파트로 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전유성의 집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최양락은 "형님은 집 정리를 안 하시는구나"라며 "집을 여는 순간 어지러웠고, 너무 자유로웠다"고 했고, 팽현숙도 "홀아비 냄새가 나더라, 그냥 거실에서 누워서 생활하시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나 전유성은 집을 치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이사온 지 3년이 됐다"며 "다 정리 해놨고, 정리하면 못 찾는다"라며 화를 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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