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00만900여명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 9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불과 6일 만에 100만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4만6000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 다른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134만8100여명, 누적 사망자는 25만1700여명이다.
미국에선 지난 3~4월, 7~8월 1,2차 대유행 이후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들어서며 9월부터 잠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10월 말부터 다시 감염률이 치솟기 시작해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11월에 들어서는 연일 기록적인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13~15일 각각 18만7907명, 15만9165명, 13만5334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일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이하로 내려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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