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6만5000원선을 넘었다.
16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4%(2300원) 오른 6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인 지난 13일 3.16% 오른 6만32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였던 6만2800원(지난 1월20일)을 넘어섰다.


증권가는 내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외국인투자자의 공격적 매수세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올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조96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늘었다. 영업이익은 12조35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8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