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북한 길주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래픽-뉴스1
기상청이 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진은 이날 오전 3시10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 지역에서 규모 2.6으로 발생했다. 계기진도는 최대 1을 기록했다.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 기록되는 정도다.

이 곳은 북한이 2017년 6차 핵실험을 실시한 곳에서 약 8㎞ 떨어져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