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 19일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박유천은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RE:mind'(리마인드)를 발표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음원을 공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유천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HE CRY'부터, '정거장', '회전목마', 'WHAT U WAITING FOR', ' SOMEBODY TO LOVE ME (ENGLISH Ver.)', 'SEE YOU AGAIN' 영어 버전과 태국어 버전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박유천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슬로우 댄스'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박유천의 미니앨범에 대해 "박유천이 오랜 시간 동안 앨범을 기다려준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한층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뽐냈다"고 설명했다.
미니앨범 'RE:mind'는 박유천이 여러 경험을 통해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앨범으로 예전의 나, 지금의 나, 그리고 더 나은 내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 일본어, 태국어로 부른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성폭행부터 마약까지 해결되지 않은 논란 속 복귀를 택한 박유천이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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