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한위가 지난 1983년 데뷔 후 37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배우 이한위가 지난 1983년 데뷔 후 37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한위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는 28일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스페셜 2020 6번째 작품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에서 주연을 맡는다고 전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국민 트로트 가수 라일락의 특A급 이미테이션 가수 라진성으로 분한다.
이한위는 이날 방송에서 노래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을 불렀다. 그러면서 "이 노래가 드라마 제목이다. 드라마에서 가수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 MBC 복면가왕에 나가고 탈락하고 MBN 보이스트롯을 나갔다"며 "모창 가수가 주연하는 드라마를 기획하고 있던 박기현 PD가 눈여겨 보고 제의해줘서 출연하게 됐다. 주연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