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양준혁이 김광현의 공이 치기 힘들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광현, 양준혁, 심수창, 박성광이 출연, 염경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김광현이 신인 시절 류현진을 향한 강한 자신감으로 패기 넘치는 인터뷰를 했던 때가 공개됐다. 이에 양준혁이 류현진, 김광현의 공을 모두 쳐봤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양준혁은 "김광현 볼이 더 치기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들이 함께 출연한 전 야구선수 심수창의 공에 대해 묻자 양준혁은 "수창이 볼은 치기 좋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심수창은 "타자 맛집"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을 표현해 웃음을 유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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