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주 쿠싱 원유탱크/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8센트(0.8%) 내린 배럴당 45.53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1월물은 38센트(0.8%) 상승해 배럴당 48.18달러를 나타냈다.


이로써 WTI와 브렌트는 7.3%, 7.2%씩 뛰어 4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음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석유장관회의를 앞두고 감산규모를 축소하는 일정을 1개 분기 연기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됐다.

JP모간은 "하루 200만배럴 증산 계획은 기존의 1월 1일에서 4월 1일로 연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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