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1년 FA 승인 선수는 ▲두산 유희관, 이용찬,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LG 차우찬, 김용의 ▲키움 김상수 ▲KIA 양현종, 최형우 ▲롯데 이대호 ▲삼성 우규민, 이원석 ▲SK 김성현 등 총 16명이다.
이들은 이날부터 해외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또한 총 16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되면서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따라 각 구단은 원 소속 구단 FA 승인 선수를 제외하고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2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FA 승인 선수가 원 소속구단 외 다른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할 경우 원 소속 구단은 해당 선수의 등급에 따라 체결한 구단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