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진고를 방문해 수험생 시험장 출입절차 확인, 일반시험장 및 별도시험장 점검 등 수능시험장 방역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진고등학교는 부산지역 62개 일반시험장 중 한 곳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수능 방역TF 팀’을 구성해 방역업무와 시험장 시설점검, 감염병 상황관리 등 수능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으로 인해 힘겹게 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해 시험장 방역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는 등 안전한 수능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수험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수능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역 올해 수능시험은 일반시험장 62개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2개교,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1곳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총 2만752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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