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K
SNK가 최대주주 변경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 30분 SNK는 전 거래일 대비 4950원(30.00%)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NK는 지난 2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거래를 끝냈다.

지난 26일 SNK 최대주주인 홍콩 게임회사 즈이카쿠(ZUIKAKU)는 SNK 보유 주식 606만5798주(28.8%)를 총 2073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수자는 사우디 일렉트로닉게임디벨롭먼트컴퍼니(EGDC)다.

한편 EGDC는 빈살만 왕세자가 지난 2011년 설립한 무함마드빈살만재단(MiSK재단)이 지분 100%를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