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들은 검진의 일환으로 남성호르몬 수치 검사를 진행했다. 이찬원은 “남성호르몬 수치는 장담한다. 난 2등정도 할 것”이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과는 영탁, 장민호가 각각 남성호르몬 수치 1, 2위로 충격을 안겼다. 전문의는 “영탁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5.43이다. 평균정도 된다. 40대 남성의 평균 수치가 5.4 정도 된다. 장민호는 5.07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임영웅은 “오늘부로 잠정 활동 중단하겠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성질 내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얼마나 내가 힘들었겠냐. 호르몬들이 말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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