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심의할 검사징계위원회(징계위)가 10일로 연기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절차적 정당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자, 윤 총장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4일 예정되었던 징계위가 번복된 것이다.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미애와 법무부 징계위를 비판했다.
진 교수는 윤 총장을 내치려는 이유는 '월성원전 수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 임명된 이용구 법무부 차관에 대해 "강남아파트 2채도 처리 못한다"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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