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3일 일본에서 25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는 도쿄도 533명, 오사카부 386명, 홋카이도 206명 등 총 2513명의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19 '제3차 유행'이 본격화한 도쿄도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하루 확진자 수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시작으로 15만6676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하루 27명 추가로 보고되면서 총 2265명(크루즈선 탑승자 1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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