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ticky Christmas' 전시는 작고 귀여운 스티커들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나만의 취향을 담은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팬시문구 작가들과 함께한다.
‘스꾸’ 는 스티커로 꾸미기의 줄임 말로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팬시 문구의 재조명이 이루어진다. 이번 전시는 그 중심에서 다양한 예술분야의 협업과 가치를 알리는 연남동 소재의 비옥(BEOK) 과 함께 총 14명의 작가들의 스티커를 크리스마스 풍경에 담아 소개한다.
전시 관계자는 "소홀했던 나 자신에게 잠시나마 취향대로 마음 것 꾸며보는 이 시간은 온전히 나를 가꾸는 시간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연말을 맞아 화려하게 꾸며질 일상의 기록들을 상상하며 앞으로도 빛날 자신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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