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시청
경기 파주시는 가족간 접촉 감염으로 주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운정3동에 거주하는 40대 파주208번은 지난 3일 확진된 파주시 206번 확진자의 부모로,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전날 밤 늦게 확진됐다.

또 조리읍에 거주하는 60대인 주민 파주209·21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고양시 일산동구 요양원 관련 확진자인 고양시 764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가족으로, 전날 확진자 동거가족에 대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됐다.

이들과 함께 거주하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 764번은 지난 3일 ‘고양 75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3명 모두 무증상 확진자로, 세부동선은 역학조사 후 파주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파주시는 경기도에 병상을 요청하고 접촉자와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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