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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일본에서 6일 하루 동안 202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1명이 추가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2024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 일본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6만365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Δ도쿄도 327명 Δ오사카부 310명 Δ가나가와현 134명 Δ아이치현 170명 Δ사이타마현 162명 등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497명)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주말을 맞아 검사수가 감소한 탓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말 효과'도 2000명대 신규 확진을 막지 못했다.

일본은 지난 1일 20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일(2428명), 3일(2513명), 4일(2442명), 5일(2497명)으로 이날까지 엿새째 2000명대를 웃도는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1명이 추가됐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2372명을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5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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