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유라클 대표 /사진=한국SW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통해 조준희 유라클 대표를 차기 회장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현 제17대 이홍구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만료된다.

조준희 회장 후보자는 현재 SW협회 부회장 겸 협회 산하 정책제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SW진흥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 등을 해왔다. 2001년 설립된 유라클은 국내 1위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기업이다.

내년 2월 이사회와 정기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제18대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국SW산업협회는 현재 국내 SW기업 9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