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청양이는 청양군의 청(靑)과 순하고 귀여운 양(羊)을 결합한 이름으로 자연과 조용한 여행, 편안한 휴식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군은 청양이 명칭과 이미지 등을 빠른 시일안에 저작권 등록 절차를 마치고 웹툰·이모티콘 제작, 온라인 노출 등을 통해 국민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상표권 출원에 이어 전국규모 각종 행사 참여, 기념품 제작 등 광범위한 오프라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안전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온라인을 통해 각종 여행정보를 수집하는 흐름에 맞춰 인스타그램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11월 국내 소셜미디어(SNS) 중 이용률이 가장 높은 인스타그램 채널 청양오피셜를 개설하고, 청양만의 청정한 매력과 농촌의 여유로움을 테마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양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명소 소개, 새로운 명소 개발, 맛집·인생샷 장소 선정, 계절별 특선 콘텐츠를 강화하고 코로나19 때문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과의 협업방안을 찾는 등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이 캐릭터를 충분히 활용해 청양에 대한 국민 친밀도를 높여가겠다”면서 “인스타그램 콘텐츠 또한 시청자가 실제 여행객으로 전환되도록 다양하고 깊이 있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