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정원 SNS

배우 한정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5단독 방일수 판사는 16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승현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김승현은 2018년 5월 골프장 인수사업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피해자이자 20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 A씨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김승현이 배우 한정원과 결혼하는 시점에서 결혼식 축의금으로 변제를 약속해 차용증 없이 돈을 빌려줬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돈을 갚지 않자 지난해 말 김승현을 고소했다.

이날 첫 공판에서 검찰은 김승현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현재 김승현은 몇 차례에 걸쳐 빌린 돈 1억 원을 모두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김승현의 아내 한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한정원은 곧바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정원은 최근까지도 근황 사진을 게재해왔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바다', '가문의 영광5', 드라마 '제 3병원',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한 배우다. 2017년 지인들의 소개로 김승현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8년 5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