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중국인 남편 가오쯔치와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혼 6년 만에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 했다"면서 "채림은 현재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채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후 2014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2017년 2월 출산한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국적을 극복한 커플이라는 점뿐 아니라 2살 연상연하 커플(채림 1979년생, 가오쯔치 1981년생)이라는 점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혼설이 불거지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중국 매체를 통해서도 이혼설이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는 채림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진화했다.
그러나 또 다시 이혼설이 수면 위로 올라면서 두 사람의 파경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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