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봉원은 자신과 짬뽕레코드가 운명이라고 어필, 이어 짬뽕레코드에 있는 이만기를 "아이고 조카야"라며 무대로 불러냈다. 이만기는 이봉원에게 정중하게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봉원은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를 묻는 김용만에 "합천 이가의 조카다. 내가 33대손. 여기가 34대손"이라며 진짜임을 강조했다.
이봉원은 "조카 너는 '보이스트롯' 나가면서 나를 한번도 안 부름 어떡하냐"고 이만기를 나무랐는데. 이에 이만기는 "형수님이 집에서 쉬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김현민과 함께 '보릿고개' 무대를 꾸몄다. 시작부터 구수한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은 이봉원. 김현민 또한 구수한 가창력을 자랑하면서 센스있게 무대를 이끌었다. 이봉원과 김현민의 무대에 뽕파고는 "벽이 느껴지는 노래였다"며 "완벽"이라고 깨알평가를 던졌다. 두사람의 무대 점수는 85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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