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측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10개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의 기부는 지난해 드럼 신동 유고스타의 '유플래쉬' 프로젝트 음원 수익을 음악 영재에게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뽕포유' 프로젝트는 유산슬의 음원과 달력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올해는 '방구석 콘서트'를 통해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 '말하는 대로(2020 Live Ver.)를 시작으로 싹쓰리(유두래곤, 비룡, 린다G) 환불원정대(만옥, 천옥, 은비, 실비)의 음원과 앨범 판매 등 부가사업을 통해 총 18억원의 수익금을 달성했다.
약 1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구호금, 밥상공동체 연탄기부, 예술의 전당 객석의자, 결식 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17억원은 노인 취약계층,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사업, 소외계층 아동, 여성용품 지원 및 미혼모 가정을 위해 기부된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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