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한 나라'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연일 화제다. 사진은 신라의 한 유물. /사진=이미지투데이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한 나라'가 연일 화제다. 이는 방송을 통해 알려진 사연 때문이다.
27일 재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한 고민남의 사연이 전해졌다.

고민남은 4수생 천방지축 여사친을 과외하게 됐고 과외를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밝혔다.


여자친구가 된 여성은 "공부를 연애라고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고민남에게 입맞춤을 했다. 이후 4수를 탈출한 여자친구는 잦은 술자리를 가지며 고민남과 다투는 일이 잦아졌다. 특히 거짓말을 하면서 술자리를 참석하는 일도 생겼다.

이후 고민남의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한 여성은 남자친구의 스터디모임에 동행하게 됐다. 스터디모임 친구들은 고민남의 여자친구에게 "고구려, 백제, 신라를 통일한 나라는?"이란 문제를 냈다.

이에 여자친구는 "고려"라고 답했다. 고민남의 친구들은 그를 비웃었고 기분이 상한 여자친구는 고민남에게 화를 냈다. 정답은 '신라'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를 통일한 나라는 신라다. 당시 김유신의 활약으로 신라는 당나라의 세력을 몰아내고 통일 신라를 세웠다.

통일신라는 이후 당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 불교 문화 등을 꽃피웠고 서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번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