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윙스는 "헬스장을 열어서 2년 만에 4호점까지 열었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정말 재밌게 잘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영업정지가 됐고 어려워졌다"며 "되게 속상하지만 지금은 보증금에서 월세가 나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피자집까지 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 사업도 접게 됐다. 자연 앞에서 겸손해진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스윙스는 이날 과거 '돈가스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 '쇼미더머니'에서 기리보이가 떨어졌다. 그래서 내가 울었다. 왜 우냐고 물어보길래 '기리보이가 돈가스 사주기로 했는데 못 먹어서 운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그게 짤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스윙스는 "SNS에 '돈가스 먹을래요'라고 여자 꼬시는 방법이라고 재미로 올렸는데 그게 또 빵 터졌다"며 "여러가지 사업제안이 많이 들어왔는데 하루는 유명 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만나러 갔다"며 돈가스 공장까지 갔던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돈가스윙스'라고 이름까지 정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가 받는 돈이 많이 없더라"며 "돈도 돈이지만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피해가 온다. 내가 유명하니까 나한테 피해 보상을 요구하게 된다. 그게 고민이 돼서 하지 않았다"고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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