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료원 파주병원. / 사진=News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적정성평가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31일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전국 329개 의료기관(종합84, 병원113, 의원77)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하반기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결과 84개 종합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국가유공자 진료의 질 향상 및 자율적 개선노력을 유도해 보훈의료서비스의 적정성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병원은 의료서비스 부문, 의료수준, 약제사용적정성 등 총 113점 만점에 전국 종합병원 평균점수 88.2점을 크게 웃도는 99.4점을 획득해 영예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7개 세부평가항목 중 의료서비스, 진료편의 및 정보제공, 고객만족도등 12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추원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공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