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4일 1086~108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6.86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이 뒤따랐지만 백신 보급 지연 등의 재료가 혼재되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과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 등이 뉴욕증시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NDF 달러/원 환율은 연초를 맞아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방향성을 탐색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