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6.86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이 뒤따랐지만 백신 보급 지연 등의 재료가 혼재되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과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 등이 뉴욕증시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NDF 달러/원 환율은 연초를 맞아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방향성을 탐색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