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이 새해 첫날부터 접속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4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KB증권'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KB증권 MTS는 기존보다 느린 속도로 로그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B증권은 지난 3년간 시스템 장애 사고가 2회 발생했다. 그러나 접수된 민원은 약 4951건으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KB증권은 일부 민원에 피해보상금 18억300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개장 직후 잠시 접속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지금은 완전히 복구된 상태이며 정확한 장애 원인 등은 현재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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