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7.9% 오른 41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3900만원을 돌파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이후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고 현재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1일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830만원(종가)에 거래됐다. 불과 1년만에 가치가 4.9배 이상 뛰어오른 셈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금값 하락, 제로금리 여파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JP모간은 지난 4일(현지시각) 분석노트에서 비트코인이 '대체' 통화로 금과 경쟁하면서 장기적으로 14만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다른 가상화폐들도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30% 오른 1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4.96% 상승한 5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77.6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0.18% 하락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77.6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0.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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