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8일 1099~110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04.19원으로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소비판매 지표가 부진했던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부양 정책 발표에도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높아지면서 상승했다"면서 "부양 정책 발표에도 의회의 통과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과 유럽에서의 코로나에 대응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봉쇄조치 강화 소식 등이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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