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9% 감소한 777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미래에셋생명 여의도 사옥./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2020년 당기순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전년대비 29% 감소했다.  
27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당기순이익은 777억원으로 전년 1095억원에 비해 318억원(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4858억원에서 3조6349억원으로 1491억원(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07억원에서 1158억원으로 249억원(17.7%) 줄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