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기준 AP위성은 전날보다 20.99%(1960원)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오는 3월20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발사는 국내 위성 개발 주도권이 국가에서 민간 사업체로 넘어가는 시작점으로 평가받는다.
과기부 우주기술과 관계자는 "1호 개발이 한국우주항공연구원(항우연) 주도로 KAI는 관련 기술을 이전받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내년부터 차례대로 발사될 예정인 2~5호의 경우 KAI가 주도적으로 개발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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