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의 렌더링 이미지./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주가도 강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10시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대비 0.61%(1500원)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주요 실내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차량으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오닉5와 CV는 1회 충전에 500km 이상(국내기준)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이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오닉5는 지난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 포니 탄생 45주년 기념 콘셉트카 ‘45’의 양산형 모델로, 포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큰 관심을 끌었었다.


현대차 아이오닉5은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은 3월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에는 4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