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0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501억원 감소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순손실이 346억원 줄어든 166억원 순손실로 나타났다. 자산총계는 900억원 늘어난 16조3573억원이다.
영업이익 중 보험영업이익은 적자 폭이 51.3% 개선된 2천11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일회성 자산 손상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 이익 개선을 통해 적자폭을 전년 대비 대폭 축소할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내재가치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 이날 함께 발표한 가이던스 영업이익(2021년 1479억원, 2022년 1618억원)을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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