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업체 국영지앤엠이 강세다. 오는 2025년까지 건물부문 탄소배출량을 25% 저감하는 정부의 건축정책기본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다.  

16일 국영지앤엠은 오후 2시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89%(130원) 상승한 2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3차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으로 건축의 공공성 실현을 목적으로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특히 공공건축특별법 제정을 통해 공공건축을 혁신하고 건축자산 관리 및 인식 교육을 통해 건축문화를 진흥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에 적용 중인 도시건축통합설계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해 조화로운 도시·건축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영지앤엠은 SK건설 등과 함께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다. 국영지앤엠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정부의 탄소 저감 건축정책기본계획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