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17일 오전 9시54분 기준 세종텔레콤은 전일대비 3.88%(30원) 내린 7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세종텔레콤은 시간이 갈수록 하락세가 더해지며 3~4%대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전일 세종텔레콤은 정부가 5세대(G) 통신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지난 9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온라인으로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사는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 구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25조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세종텔레콤은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