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대한 징계가 논의될 전망이다. 펀드 사무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은 제재심 안건으로 오르지 않는다.
앞서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3개월 직무정지 제재안을 사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금감원이 라임펀드와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과도한 징계조치를 내린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제재수위가 내려갈지 주목된다.
금감원의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 경고 이상 중징계를 받으면 해당 최고경영자(CEO)는 연임이 제한되고 3~5년 간 금융권에 취업도 할 수 없다. 직무정지는 향후 4년간, 문책경고는 3년간 금융권 취업을 제한받는다.
NH투자증권은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재심에 참석해 입장을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중간검사결과에 따르면 옵티머스 펀드를 가장 많이 판 곳은 NH투자증권이다.
옵티머스 펀드 자산의 매매와 돈 관리를 맡은 하나은행은 CEO 직접 징계보다는 은행 자체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제재심에서도 NH투자증권의 피해자 구제 노력 등 적극적인 소명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징계안이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향후 행정소송 등을 통해 제재 수위를 낮추려는 노력을 추가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금감원의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 경고 이상 중징계를 받으면 해당 최고경영자(CEO)는 연임이 제한되고 3~5년 간 금융권에 취업도 할 수 없다. 직무정지는 향후 4년간, 문책경고는 3년간 금융권 취업을 제한받는다.
NH투자증권은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재심에 참석해 입장을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중간검사결과에 따르면 옵티머스 펀드를 가장 많이 판 곳은 NH투자증권이다.
옵티머스 미환매 펀드 원본 5146억 원 중 NH투자증권 판매분은 4327억원으로 전체의 84%에 달한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577억원(10.37%) ▲케이프투자증권 146억원(2.63%) ▲대신증권 45억원(0.81%) 등이다.
옵티머스 펀드 자산의 매매와 돈 관리를 맡은 하나은행은 CEO 직접 징계보다는 은행 자체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제재심에서도 NH투자증권의 피해자 구제 노력 등 적극적인 소명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징계안이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향후 행정소송 등을 통해 제재 수위를 낮추려는 노력을 추가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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