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풍림파마텍의 LDS 주사기 생산 공정을 시찰하면서 풍림파마텍 관련주에 이목이 쏠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오식도동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풍림파마텍을 찾았다.
이날 문 대통령은 최소잔여형(LDS·Low Dead Space) 백신주사기를 생산하고 있는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풍림파마텍은 그동안 의료기기 수입판매를 주로 해오다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의료기기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일 최소잔여형 기술이 적용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를 월 1000만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도 구축했다.
풍림파마텍은 현재 동아제약을 비롯해 신풍제약, 녹십자, CJ, 휴매딕스, 셀트리온 등 국내 80여 제약업체와 병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포장용기, 프리필드 주사기, 1회용 주사기 등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다만 풍림파마텍은 비상장회사로 증권시장에서 매수가 불가능하다.
백신 주사기 관련주로는 메디포스트, 삼성제약, 세운메디칼, 신신제약, 라파스, 휴온스, 이노테라피, 상아프론테크, 서린바이오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