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채널과 같은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을 말한다.
지난해 9월 신설된 디지털영업부는 디지털영업1·2·3부로 확대하고, 서울 중부, 강남, 북부 등 9개 지역 본부 소속 영업점 중 최근 1년간 비내점 고객 75만여명 자산관리를 시작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 호남 등 전국 215만여명 고객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디지털영업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신한 쏠(SOL)에 전용 페이지 '마이케어(My Care)페이지'도 마련됐다. 고객들은 이 페이지에서 이용자별 맞춤 케어 메시지, 유용한 금융 콘텐츠, 개인별 추천 상품, 놓치지 말아야 할 금융 일정 등을 이용하면서 필요 시 전담직원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영업부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고객 케어 센터로 신한은행 미래 영업점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성과 검증을 통해 하반기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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