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씨(TBC) 주가가 급등세다.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관련주로 분류돼서다.
24일 오전 10시13분 기준 티비씨는 전일 거래일 대비 1165원(14.80%) 오른 1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영방송사인 티비씨는 서울지역에서 방송 사업을 하던 SBS와 제휴해 네트워크 프로그램(SBS)으로 70%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30% 편성을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 증가한 438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50억원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방송인 티비씨는 황 전 총리가 해당 지역에 지지층이 넓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영향을 받아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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