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07.62원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주택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과 연준 의장의 금리 장기 동결 시사 발언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되면서 소폭 하락했다"며 "미국 1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대비 4.3%로 전월보다 소폭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또 파월 연준의장은 금융위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목표치 도달까지 3년 정도 걸릴 것이며 장기간 금리 동결을 유지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미국 하원이 금주 추가 부양 정책을 처리할 것이란 기대 등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상승과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며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7.62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와 뉴욕증시 상승 등에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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