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석유
한국석유가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1시45분 기준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500원(29.74%) 오른 1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수는 보통주 614만2120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4일 1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여기에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식분할도 결정했다. 1주당 가액은 분할 전 5000원에서 분할 후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보통주 65만5200주에서 655만2000주로 늘어난다.